박해성 리뷰

편지

heystar 2015. 12. 8. 14:55

 나의 새 시집 『루머처럼, 유머처럼』을 문협과 시조협 문우들에게 우송하고 분에 넘치는 관심을 받아서 어리둥절~~~ =_+

문자나 전화로 혹은 이메일로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특히 제주에 계신 고정국 선생님의 진심어린 격려와 관심, 그리고 보내주신 시집, 정말 고맙습니다. 편지를 우송해주신 여러 선배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중에서도 손글씨로 쓴 편지와 시집을 보내주신 박시교 선생님과 정광영 선생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