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2025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의 조세희부터 젊은 소설가 백수린까지 77년간 경향신문 신춘문예는 한국 문학사에 획을 그은 여러 문인을 배출했습니다. 소설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에 글의 힘, 문학의 힘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문학의 가능성을 열어보일 당신의 글을 기다립니다.● 분야 : 시, 단편소설, 문학평론● 마감 : 2024년 11월29일(금) 우체국 소인분에 한함(방문 접수는 11월29일 오후 6시까지).·시(5편 이상):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500만원·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분량): 당선작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응모작은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