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시온 작약 5월 14일, 팔랑치 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었다, 모처럼 나물류가 맛있는 집이었다. 오늘은 더 이상 사진 찍을 기분이 아니었으나... 누군가의 제의로 대전 팡시온 작약을 찍으러 갔다 ^^ 나는 시들한대로... 버스가 들어갈수 없어 내려서 한참을 걸어야 했다. 당연히 모두들 투덜투덜... .. 사진첩 2018.05.21
대청호 10월 12일 01시 - 물안개가 산허리를 감아 흐르는 그림을 상상하며 대청호로 달려갔쥬 *^^* 그러나 밤 새운 보람도 없이 물안개 없음 ㅠㅠㅠ 일출도 없음 =_+;;; 그나마 아침놀에 물든 구름이 있어서 위로 오랫만에 마주친 부산 동지들과의 반가움도 잠시 - 갑자기 몰려드는 추위와 허기... =_+;;.. 사진첩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