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제목없음 - 박해성 지는 해를 붙잡으러 서쪽 바다로 달렸지요아차차 한발 늦어 놀빛만 먹먹한데갈매기 다 안다는 듯 오래오래 맴도네요 https://youtube.com/shorts/Q1ZLpXKHJuc?feature=share 박해성의 시조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