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한 정수자 시인
현대불교문학상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제정한 상이다.
조계종 총무원(원장 자승)이 주최하고 현대불교문인협회와 계간 '불교문예'가 주관하는 현대불교문학상은 중견문인을 대상으로 시· 시조· 소설· 평론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조계종 총무원(원장 자승)이 주최하고 현대불교문인협회와 계간 '불교문예'가 주관하는 현대불교문학상은 중견문인을 대상으로 시· 시조· 소설· 평론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여 발표한다.
정수자 시조시인은 ‘노숙 화석’ 외 4편, 노향림 시인은 ‘풀꽃들의 망명’ 외 4편, 김인숙 소설가는 '빈집' , 이승훈 명예교수는 ‘금강경과 만나다’로 영예를 안았다.
제18회 현대불교문학상 심사는 이근배(심사위원장 ․ 예술원회원) 이가림(시인· 인하대 명예교수) 최동호(문학평론가 ․ 고려대 교수) 이숭원(문학평론가· 서울여대 교수) 이지엽(시조시인 ․ 경기대 교수) 홍성란(시조시인) 박수완(시인 ․ 현대불교문인협회장) 문혜관(시인 ․ 불교문학 포교원장) 장영우(문학평론가 ․ 동국대 교수) 등이 맡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1천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4월 27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제18회 현대불교문학상 심사는 이근배(심사위원장 ․ 예술원회원) 이가림(시인· 인하대 명예교수) 최동호(문학평론가 ․ 고려대 교수) 이숭원(문학평론가· 서울여대 교수) 이지엽(시조시인 ․ 경기대 교수) 홍성란(시조시인) 박수완(시인 ․ 현대불교문인협회장) 문혜관(시인 ․ 불교문학 포교원장) 장영우(문학평론가 ․ 동국대 교수) 등이 맡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1천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4월 27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