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에 들어서자 연꽃보다 먼저 흐드러진 능소화가 손짓한다,
입장하기전 작은 도랑에 핀 수련에게도 눈인사를 건네고 *^^*
이건 이름이 뭐더라...?
입장료 4000원, 전에는 공짜였던 것 같은데...^^
돌다리를 건너 세미원의 상징 같은 항아리 분수에서 한 컷, 찰깍 *^^*
우와~~ 연꽃밭의 규모나 연꽃의 질이나 돈 받을만 하다는 *@@*
아무데나 카메라를 들이대도 아름다운, 랄랄라~~~♪♬♩
그야말로 대가족이 잔치집마냥 시끌벅적한거라 *^^*
나도 이 정도쯤일까... 갸웃갸웃 -_-;;;
그래도 눈길은 젊고 아름다운 자태에 끌리는 거라 ^^*
오늘은 요기까지 - 시간나면 연꽃 또 올려야쥐이~~~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