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아는 비밀의 정원을 갖고 싶었습니다.
이따금 마음이 헛헛할 때 찾아가서 나 혼자
미친듯 노래를 불러도 좋고, 울어도 좋고, 웃어도 좋은,
... 사실 그런 곳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도 여기는 아는 사람만 아는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행사 때는 한창 붐볐지만 그 이후 몇년째 한가한데...
저 멀리 아파트 열기가 스멀스멀~~
이젠 버스노선까지 생겼네요 ㅎ~
https://youtu.be/ZbsIzeRu7Ao?si=Bo9VccPvzpFvW-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