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살구나무 4월 2일 개화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쯤은 낙화가 분분할지도 모르는~
그 대신 사방에 벚꽃이 만개했을 것 같은
덕수궁은 가까워서 소홀히 생각하고 자주 들르지 않는 곳입니다.
수령 400여살 된 살구나무가 꽃을 피웠다는 소식에 모처럼 덕수궁에 들렀지요 *^&^*
사진가들이 때맞춰 모여들었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그리 붐비지 않아 좋았습니다.
덕수궁 살구나무 4월 2일 개화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쯤은 낙화가 분분할지도 모르는~
그 대신 사방에 벚꽃이 만개했을 것 같은
덕수궁은 가까워서 소홀히 생각하고 자주 들르지 않는 곳입니다.
수령 400여살 된 살구나무가 꽃을 피웠다는 소식에 모처럼 덕수궁에 들렀지요 *^&^*
사진가들이 때맞춰 모여들었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그리 붐비지 않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