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정보도 없이, 기대도 없이 찾은 곳 - 고성 서낭바위
예전에는 군사지역이라 일반인 출입이 통제 되었으나 요즈음은 산책로까지 조성되어 있음 *^^*
사진거리는 별로~~~ =_+;;;
멍멍이 같이 생긴 바위가 머리 위에 작은 솔을 키우고 있음 *^^*
모델을 세워도 보고...
서낭바위만 클로즈업, 전신 샷!
주변에 소나무를 키우는 바위 얼굴에 신경을 쓸걸... 아깝게 놓쳤다는... 쩝 ^^;;;
그 대신 갯메꽃으로...
바위 밑으로 자리잡은 갯메꽃
그냥 오기 섭섭해서 올라간 전망대, 탁 트인 바다가 시원~~~
돌아오는 길 등대 전신 샷으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