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에머럴드 호수의 새벽 - 호텔에서 출발할때는 비가 주룩주룩 내려 걱정했는데...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얏호오~~~
하늘에 떠있는 뭉게구름들이 춤을 추듯 - 호수 위의 반영도 환타스틱!!!
에머럴드빛 호수와 짙푸른 침엽수림 - 이제서야 캐나다에 온 느낌 *^^*
가끔씩 지나가는 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눈부시고 *@&@*
멀리서 바라본 보트하우스 - 벌써 단풍이 알록달록
고요한 호숫가를 따라 그림같은 게스트하우스들이 자리잡고 있다.
게스트하우스를 따라 걷다보면 길 옆으로 보이는 풍경 또한 환상이다 *^^*
이 산중에 클럽하우스가 있다. 그만큼 관광객이 많이 찾아든다는
거대한 바위산에서 흘러내리는 물길이 호수로 이어지고 있다.
게스트 하우스에도 불이 켜지고...
전망 좋은 곳 - 누군가는 저 의자에 앉아서 그림같은 이 풍경을 음미했겠지...
밴쿠버에서 에머럴드 호수로 이동하는 중간에 있는 아름다운 호텔 -풍수지리의 절묘한 배산임수설 확인, ㅋㅋㅋ
밴프 레벨스톡 근처의 3-Vbally.Cap 이라는 제법 유명한 호텔이란다. 고객을 실어나르는 듯 헬리곱터가 뜨고... 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