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역 앞에서 한시간쯤 버스를 타고 도착한 한적한 교외, 오하라 버스 종점.
종점에서 길을 건너 얼마 안 가 한가한 시골풍경이 나타난다.
울타리를 대신해서 먼나무 열매가 바글바글 반기는 *^^*
그 채소밭을 바라보는 쌀과자 가게에는 노 장인들이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진열장에 채소밭이 비치넹^^*) 차를 몇잔이나 얻어 마시고...
유난히 새빨간 애기단풍이 늘어진 개울가에는 푸른 이끼가 대조적이다 *^^*
교토역 앞에서 한시간쯤 버스를 타고 도착한 한적한 교외, 오하라 버스 종점.
종점에서 길을 건너 얼마 안 가 한가한 시골풍경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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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채소밭을 바라보는 쌀과자 가게에는 노 장인들이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진열장에 채소밭이 비치넹^^*) 차를 몇잔이나 얻어 마시고...
유난히 새빨간 애기단풍이 늘어진 개울가에는 푸른 이끼가 대조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