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 이우걸 팽이 이 우 걸 쳐라, 가혹한 매여 무지개가 보일 때까지 나는 꼿꼿이 서서 너를 증언하리라 무수한 고통을 건너 피어나는 접시꽃 하나. [출처] 이우걸 시조전집(태학사)에서 1946년 경남 창녕 출생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졸업. 1973년 《현대시학 》등단. 시집; 『지금은 누군가 와.. 좋은 시조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