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시온 작약 5월 14일, 팔랑치 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었다, 모처럼 나물류가 맛있는 집이었다. 오늘은 더 이상 사진 찍을 기분이 아니었으나... 누군가의 제의로 대전 팡시온 작약을 찍으러 갔다 ^^ 나는 시들한대로... 버스가 들어갈수 없어 내려서 한참을 걸어야 했다. 당연히 모두들 투덜투덜... .. 사진첩 201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