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섬 일몰과 저도 연육교 야경. 해가 막 넘어가는 순간에 장구섬에 도착했다, 삼각대를 세울 시간도 없이 다다다 지는 해를 찍기 시작했다. 일몰 1. 숨 돌릴 시간도 없다, 에구구구~~ 해는 자꾸 떨어지는데... 일몰 2. 절반쯤 걸린 해가 마저 넘어가지 전에 바닷물에 비친 반영을 잡느라 마른침을 삼키며 집중했다. 일몰 3. .. 사진첩 201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