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포 유채밭 詩의 영상시대를 여는 [해성시대] 박해성 시인입니다 첫봄에 찍은 노랑부리 봄부터 체다치즈색 수선화까지 노오란 봄이 한창 무르익었네요 꽃들은 해마다 봄이면 돌아오는데 사람은 한번 가면 영영 돌아올 줄 모르네요 잴 수 없는 꽃과 사람의 거리가 아직도 아리송해서 꽃도 사람 같고 사람도 꽃 같이 보이는 날입니다요 *^&^* https://youtu.be/SlFNOekLtZo 동영상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