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 코르비랍 Royal Tulip Yerevan 호텔은 도로에 접한 공원 같은 휴식공간을 끼고 있으며 시설도 깨끗하고 조식도 훌륭해 더 묵고 싶은 곳이었다. 그러나 이제 여행 막바지 하루만 더 묵으면 우리는 이곳을 떠나야한다. 호텔에서 이른 조식 후 코르비랍으로 이동했다. 성경 창세기에 대홍수가 끝나고 노아.. 사진첩 201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