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티재 9/24일 밤 11시 송내 출발 - 수리티재에 도착하니 25일 새벽 2시도 안 된 시간, 우리팀은 어두운 산길을 올랐다. 한 20분 가파른 길을 오르니 시야가 탁트인 포인트에 도착, 그러나 온통 울퉁불퉁한 바위라 마땅히 누울 자리 없음+_=;;; 그래도 밤하늘엔 별이 총총 - 오랫만에 유년의 기억을 떠.. 사진첩 2015.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