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시화호 일출 잠도 설치고 첫새벽에 집을 나섰다, 05시 30분쯤 현장에 도착하니 벌써 수많은 삼각대가 자리를 잡고 있다, 추웠다-_-;;; 덜덜 떨다가 잠시 차안에 들어가 있는 동안 하늘이 붉어지기 시작하는 거라 *##* 후다닥 뛰쳐나와 언제 추웠더냐, 갈매기 잡느라 넋이 빠져서리... ^^ 겨울보다 더 추웠슴.. 사진첩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