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세상에서 의미 찾기 - 박성민 이 [열린시학 계간평]을 찾고보니 벌써 재작년 일이다. 그 동안 내 작품을 관심있게 읽어주신 분들께 너무 오만했던 스스로를 반성하며 -_-;;; 타고 난 반골이라 절벽도 두렵지 않다 정맥 툭툭 불거지도록 한세상 움켜잡고 물러 설 자리는 없다 사철 하 창창한 결기, 턱없는 용기거나 식상.. 박해성 리뷰 201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