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사 - 수국 7월 5일 밤 늦게 출발 부산 태종대 주차장에 첫새벽에 도착, 그러나 비 -_-;;;; 그래도 이왕 먼길을 왔으니..... 카메라를 짊어지고 이불 같은 우비를 뒤집어 썼다 (비상용 우비는 오늘 톡톡히 제몫 *^^*) 절 입구에 들어서며 우리는 탄성을 질렀다 - 절정인 수국은 크고 탐스러웠으며 비에 젖은.. 사진첩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