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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 2

텅 빈 세상에서 의미 찾기 - 박성민

이 [열린시학 계간평]을 찾고보니 벌써 재작년 일이다. 그 동안 내 작품을 관심있게 읽어주신 분들께 너무 오만했던 스스로를 반성하며 -_-;;; 타고 난 반골이라 절벽도 두렵지 않다 정맥 툭툭 불거지도록 한세상 움켜잡고 물러 설 자리는 없다 사철 하 창창한 결기, 턱없는 용기거나 식상..

박해성 리뷰 2014.01.12

소나무, 벼랑에 서다

소나무, 벼랑에 서다 박 해 성 타고 난 반골이라 절벽도 두렵지 않다 정맥 툭툭 불거지도록 한세상 움켜잡고 물러 설 자리는 없다 사철 하 창창한 결기, 턱없는 용기거나 식상한 기도보다는 불꽃 같은 허기와 적막이 날 키웠지 허공은 나의 만다라, 눈비가 장을 넘기고 돌 속에 길 닦는다, 오체투지 설..

박해성의 시조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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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시대

지난 10여 년 간 다음에서 <시찾사> 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다 tistory로 이사왔다. 지금은 유튜브 채널 <해성시대>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리하여 블로그 이름과 유튜브채널이름을 통합, <해성시대>로 명칭할 것이다. 변함없이 문학과 사진, 그리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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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현대시조, 박해성, 나래시조, 단편소설, 희곡, 박해성 시인, 신춘문예, 시조, 박해성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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