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의 영상시대를 여는 [해성시대] 박해성 시인입니다.
2022 궁중문화축전 프로그램 중 흥례문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열상진원』을 관람했다.
경복궁의 대서사를 빛의 예술로 만날수 있다니~ 기대가 컸다.
그러나 20분 공연을 보기 위하여 3시간을 기다렸다는, ㅠㅠ;;;
그 옛날 왕이 거닐었던 곳에 카메라를 세워 놓고 서 있는 기분이라니!
"전하 무례를 용서하시옵소서~~~"
詩의 영상시대를 여는 [해성시대] 박해성 시인입니다.
2022 궁중문화축전 프로그램 중 흥례문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열상진원』을 관람했다.
경복궁의 대서사를 빛의 예술로 만날수 있다니~ 기대가 컸다.
그러나 20분 공연을 보기 위하여 3시간을 기다렸다는, ㅠㅠ;;;
그 옛날 왕이 거닐었던 곳에 카메라를 세워 놓고 서 있는 기분이라니!
"전하 무례를 용서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