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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영상시대를 여는 [해성시대] 박해성 시인입니다.
엊그제 왔는데 벌써 봄이 가는군요
떠나는 꽃잎들의 마지막 춤이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사람도 마지막 가는 길에는 저렇게 꽃잎처럼 가벼워질까요?
아실 듯 모르시는 듯 부처님은 그저 묵묵부답이네요, ㅎ~
https://youtu.be/Cqhui1PIg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