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의 영상시대를 여는 [해성시대] 박해성시인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관계 속에서 만나게 된 인연일까? -관계자 외 출입금지-
새벽에 공동묘지에서 본 팻말을 기온의 밤 골목에서 또 만납니다.
이렇듯 삶과 죽음은 관계와 관계로 얽혀 한 줄에 이어져 있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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