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의 영상시대를 여는 [해성시대] 박해성시인입니다.
유럽 중세 영화에 나올듯한 스바네티 - 우리가 갖고 있는 생의 질문들이 얼마나 하찮은 것들인지...
당신도 거기 가면 알 수 있을지 모릅니다. 풍경과 사람이 그냥 시가 되는 순수의 땅, 우쉬굴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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