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문학 축제의 주인공들을 찾습니다.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응모작을 12월 5일까지 기다립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한국 문학사의 큰 별들을 배출해왔습니다. 소설가 김유정 김동리 정비석 최인호 황석영, 시인 최하림 정호승, 극작가 차범석 오태석 장진 등이 빛나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이 참신하고 풋풋한 언어로 당신의 이름을 새길 차례입니다.
▲ 8개 부문별 고료
―시(3편 이상) 500만원
―시조·동시(각 3편 이상) 각 300만원
―단편소설(원고지 80장 안팎) 700만원
―동화(원고지 25장 안팎) 300만원
―희곡(원고지 80장 안팎) 300만원
―문학·미술평론(원고지 각 70장 안팎) 각 300만원
▲보낼 곳: 우편번호 100-120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 마감: 2014년 12월 5일(금요일)
▲당선작 발표: 2015년 1월 1일
▲응모 요령: 원고는 A4 용지로 출력하거나 원고지에 써서 보내 주십시오. 방문 접수는 12월 5일 오후 6시 마감이고, 우편으론 이날 소인이 찍힌 원고도 접수합니다. 접수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했거나 표절로 밝혀지고, 응모 분야에서 중앙 일간지와 문예지로 이미 등단한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 끝에 이름·주소·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문의: (02)724-5365·5301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일러두기] 간혹 정보상의 오류가 있을 수 있거나, 주최측 사정에 의해 대회 정보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 응모하시기 전에 해당 주최측에 문의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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