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의 다리 미생의 다리 - 박 해 성 뼈대 없는 놈, 근본 없는 놈 손가락질 하지마라 떠도는 나를 키운 건 8할이 꿈이었다 가슴이 허전한 날은 만다라도 그려보고 포토포엠 201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