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천명天命 - 성선경 슬픈 천명天命 성선경 관해정 은행나무는 470살이나 되었다 홍길동보다 스무 살을 더 많이 살았다 허균은 기사년 뱀띠 불과 오십에 죽었다 - 『화중련』2015, 하반기 호에서 1960년 경남 창녕 출생.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 월하지역문학상, 경남문학상, 마산시문화상 .. 좋은 시조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