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월미도 - 박해성 아름다운 죄를 짓고 훨훨 떠나고 싶은 날 가자, 아틀란티스로! 깃발처럼 양양하던 너 순간 첫, 심장에 박힌 총탄 지금도 욱신거린다 포토포엠 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