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혁명 꽃과 혁명 박 해 성 2010년 12월 17일 노점상 단속에 항거해 튀니지의 26세 청년 모하메드 부아지지가 분신했다. 이는 곧 민중봉기의 불씨가 되어 독재정권을 무너뜨렸으며 아프리카 및 아랍국가로 민주화시 위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사막행 첫차를 탄다, 어둠을 횡단한다 공복의 지평.. 박해성의 시조 201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