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 강령 경원촌에서 불쾌한 기분으로 철수하고 강령으로 버스를 타고 가다 멈춘 곳 - 우리는 그곳이 휴계소라고 생각했으나... 꿈 깨시라! 그곳은 강령으로 들어가기 위한 일종의 검문소 같은 곳이었다. 아니 국경수비대 같은 곳이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우리 일행은 모두 내려 사무실에 들어가.. 사진첩 2017.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