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 청산도에서 나와 낙안읍성 근처 민박에서 잤다,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20일 새벽 2시쯤 일어났으니... 별이나 돌리자고 룸메이트들과 나섰으나 캄캄해서 어디가 어딘지... 몇번이나 자리를 옮겨다니다가... 결국은 나 혼자 해돋이 포인트에서 두시간여 별을 돌리고는... 새벽이 되자 밀려.. 사진첩 201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