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작. [동아일보 신춘문예 2014]시 당선작 ‘오리시계’ 기사입력 2014-01-01 03:00:00 기사수정 2014-01-01 04:08:02 ● 당선소감 빨간불에서 오래 기다렸는데 이젠 잡고 올라갈 버팀목 생겨 이서빈 씨빨간불에서 오래 기다렸다. 겨울이 혹독하게 추울수록 봄볕의 따스함이 소중함을 아는 법이다. 그 먼 길.. 신춘문예 시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