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평설 - 기억의 환유물로서의 시 읽기 2012년 『화중련』하반기호 <정예시인 특집>란에 - 내 작품 7편이 실렸다. 등단후 첫 특집이라 신중하게 작품을 선별했다. 어쩌나! 이제 꼼짝없이 시인이 되고 말았으니..... [박성민 평설] 기억의 환유물로서의 시 읽기 특정한 시대와 삶은 회상이나 환기라고 하는 기억 기제를 거쳐 시.. 박해성 리뷰 201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