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 1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서니 분수가 나타났다. 자연을 만나러 와서 의외로 인공분수를 만나니 글쎄... 반갑지만은 않았다.-_- 인공분수를 지나 조금 오르니 길 가에서 줄지어 토산물을 파는 곳이 있다. 주로 마른 산나물과 사과, 더덕등등이다. 역시 입구에는 친절한 안내판이 나를 기다.. 사진첩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