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쿠스타이 초원 훠커쑤 대협곡에서 셔틀을 타고 5~10분 정도?의 거리에 오늘의 하일라이트 소위 '미인의 엉덩이'라 일컫는 능선의 초원이 있다 *^^* 카라준 서쪽의 마지막 정거장인 여기서 내리자 현지인들의 빠오가 자리잡고 있었다. 건너 편에는 모처럼 현대식 화장실도 깨끗 *^^* 포인트로 걸어가면서 흥.. 사진첩 201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