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고택 안성목장에서 라면과 과일로 아침을 때우고 08시 명재고택에 도착 - 장독대 포인트로 가기 전 연못 주변을 먼저 찍었다 꽃이 피어 분위기는 좋았으나 수초가 가득 자라서 그런지 반영이 흐리다, 설마 물이 썩은 건 아니겠지...??? 300 살이 넘으셨다는 배롱나무는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으.. 사진첩 2017.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