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사 다시 읽기 - 문무학 품사 다시 읽기 문무학 1. 애당초 나서는 건 꿈도 꾸지 않았다 종의 팔자 타고나 말고삐만 잡았다 그래도 격이 있나니 내 이름은 격조사. 2. 이승 저승 두루 이을 그럴 재준 없지만 따로따로 있는 것들 나란히 앉히는 난 오지랖 오지게 넓은 중매쟁이 접속조사. 3. 그래, 나를 도우미로 불러.. 좋은 시조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