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서효인 서울 서 효 인 여자는 구로의 미싱사가 되었다. 여자의 친구는 영등포에서 몸을 팔았다. 여자의 남편이 될 사람은 다리를 절었다. 그의 어머니는 고구마를 삶아 담아주었다. 그는 딱딱한 고구마 같은 여자와 연애했다. 여자의 어머니는 쳥계천에서 국수를 팔았다. 여자의 남자는 잘 익.. 좋은 시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