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근황 박 해 성 태양의 춤이거나 칵테일 이름만 같은 코로나*가 잠입했다, 경로는 오리무중 꽃들은 유언비어처럼 제멋대로 피고지고 일용 할 동통이며 발명특허 쇤 기침에 알약은 나의 牧者라 몽유로 인도할지니 이승에 빌붙는 일쯤 노여워 말자 해도 오한과 번열이 교대로 드나드는 집 .. 박해성의 시조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