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한국문학의 주역이 될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7개 장르에서 2025년 신춘문예 응모작을 공모합니다.2025년으로 68회를 맞는 매일신춘문예는 한국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등용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소설가 김원일·이문열, 시인 도광의·안도현, 동화작가 권정생, 아동문학가 하청호 선생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이 매일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왔습니다.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문학청년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마감시한 : 2024년 12월 3일(화) 오후 6시(우편소인 날짜 아님. 본사 도착일 기준)▶보낼 곳 : (우편번호 41933)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사 2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 053-251-1744.▶당선작 발표 : 매일신문 2025년 1월 2일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