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여름 詩의 영상시대를 여는 [해성시대] 박해성 시인입니다. 경주의 여름은 풍요 그 자체예요. 사방에 꽃도 흐드러지고 눈길 가는 곳마다 초록물이 들것 같죠 ㅎ~ 그 중에서도 첨성대와 대릉원은 올 때마다 감동을 주는 곳이죠. 무더위를 피해 소나무 숲에 쉬어도 좋구요, 왕이 잠든 무덤을 천천히 돌며 아무 얘기나 해도 좋구요 - 전하, 오늘은 예전에 쓴 시를 소개할게요, 들어보실래요? https://youtu.be/EFr88cpjii8 동영상 202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