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을 정리하다 누락된 사진들을 발견했다. 감기 꼭 한 달만이다,
아직도 불면증이 괴롭히지만 근육통이 사라진것만도 고맙다는 =_+;;;
느닷없는 풍차에 좀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ㅎ...
간절곶에서 주남 저수지로 가는 길에 점심이 좀 이른 듯해 잠시 들른 곳
돌다리가 꽤 독특하고 아름다웠는데... 마을 이름을 잊어버렸넹 =_+;;;
동판지 저수지 근처 감박물관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이름이 생각 안나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