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쓴 소설이 문학상 심사를 통과하는 시대. 이 시대의 소설은, 소설가는 어떠해야 할까요. 이런 물음에 ‘30년째 소설가’인 박상우는 “당신이
살아가는 당신의 우주에서는 당신만이 유일무이한 스토리텔러”라고 답합니다. 서울신문이 한국 문단을 이끌 샛별을 찾습니다. AI 시대에도 유효할
당신만의 소우주를 서울신문 신춘문예에서 펼쳐 주세요. 소설가 임철우·하성란·강영숙·한강·편혜영·백가흠·김이설, 시인 나태주·김경주 등 선배들의
우주도 태초에는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마감 2018년 12월 5일 수요일 (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보내실 곳
(우편번호 04520)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9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이름(반드시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는 A4 용지에 별도로 적어 원고 뒤에 첨부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8
[일러두기] 간혹 정보상의 오류가 있을 수 있거나, 주최측 사정에 의해 대회 정보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 응모하시기 전에 해당 주최측에 문의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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