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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흑매화
heystar
2022. 4. 6. 00:05
詩의 영상시대를 여는 [해성시대] 박해성 시인입니다.
사방에서 꽃망울 터지는 소리에 부지런을 떨기로 했습니다.
이 봄을 놓치고 싶지 않거든요.
엊그제 1박2일 화엄사 다녀와서 편집하느라 밤잠을 설쳤습니다.
새벽에 울리는 늙은 절집 범종소리가 아직도 내 영혼을 흔들고 있습니다.
함께 들어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