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작품공모.
[조선일보 신춘문예 내달 4일까지 접수]
신춘문예, 8개 부문별 접수
새해 신춘문예를 빛낼 샛별을 찾습니다. 201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12월 4일 접수 마감합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는 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 등 문학사의 큰 별이 된 당선자들을 잇달아 배출해왔습니다. 현역 문인들 중엔 소설가 황석영·최수철·김인숙, 시인 정호승·장석주, 희곡 작가 오태석·장진, 문학평론가 김화영·이남호·구모룡 등이 각 분야에서 활동 중입니다. 그 화려한 역사를 이어갈 신인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8개 부문별 고료
―시(3편 이상) 500만원
―시조·동시(각 3편 이상) 각 300만원
―단편소설(원고지 80장 안팎) 700만원
―동화(원고지 25장 안팎) 300만원
―희곡(원고지 80장 안팎) 300만원
―문학·미술평론(원고지 각 70장 안팎) 각 300만원
▲보낼 곳: 우편번호 04519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 마감: 2015년 12월 4일(금요일)
▲당선작 발표: 2016년 1월 1일
▲응모 요령: 원고는 A4용지로 출력하거나 원고지에 써서 직접 제출하십시오. 우편으론 12월 4일까지 조선일보에 도착해야 합니다.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했거나 표절로 밝혀지고, 응모한 분야에서 이미 중앙 일간지의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붉은 글씨로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의 앞과 끝에 이름·주소·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문의: (02)724-5365·5301
[일러두기] 간혹 정보상의 오류가 있을 수 있거나, 주최측 사정에 의해 대회 정보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 응모하시기 전에 해당 주최측에 문의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