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을 지키는 조랑말 - 만나서 반가웠어요*^^*
자식 기다리시느라 무릎이 시린줄도 모르는 우리들의 어머니 - 제주해녀상
연자방아? 글쎄..... 처음보는, 어쩌면 갑돌이 갑순이의 밀회장소였을지도^^*
겨울 연화지
살얼음진 연화지에 몸을 담근 수양버들 - 담담하데요 ^^
연화지 부근의 채소밭 - 겨울에도 싱싱한 저 생명력!
겨울 연밭의 상형문자 편지 - 잘 읽어보니 알것도 같죠 *^^*
잘 읽어보니 연서같아요, 조기 조 하트 보이시죠?
연화지를 끼고 사는 개인 집 앞마당 - 개와 동거?하는 돌부처님!
이제 막 백매화가 피기 시작하네요.
질소냐, 홍매화도 배시시...
앗, 여기가 어디더라..... 봉화대가 있었던가?
한 십여분 오르니 제주 비행장이 보였는데....^^;;;
그리하여 천국의 계단이라 이름 붙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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